따뜻한물로 샤워 커피포트 투 베드 전기전환콘센트 드라이어기

직원태도: 잘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설명은 못해중 망정 중국어로 손님을 깔봄. 싱크대주변 바퀴벌레 등장

위치가 좋습니다. 완차이랑 코즈웨이 역 중간에 있어서 두 역을 도보10분정도로 왔다갔다 할 수 있고.. 번화가랑도 가까워서 좋네요. 침사추이로 가는 스타페리타러 가는곳도 가까워서 도보로 금방 가구요. 홍콩 숙박비가 너무 비싼데... 가격대비 괜찮네요. 평안좋은거를 너무 많이 보고 가서 그런지 걱정햇었는데 생각보다 깨끗하고 불편한점 없었습니다.

실내가 조금 어두웠어요. 방음이 잘 안 되서... 옆방에서 크게떠들거나 티비켠 소리가 화장실쪽에서 들리더라구요

사진과 별 차이없이 잘지내다가 왔습니다.

청소하시는분이 렌즈를 버렸는지 없어졌는데 체크아웃할때 카운터에 문의하니 청소하시는분께 물어본다하고 결국 나중에 메일로 답변해준다는 애매한말만 듣고 왔네요

3명이 방쓰기에 널찍하니 좋았어요. 숙소 주위는 조용했구요. 코즈웨이베이와 완차이역 걸어갈만 하네요.

방에 거울이 하나도 없어요. 바퀴벌레는 역시 출몰했고. 화장실의 샤워커튼에서 물때 냄새나네여 ㅠㅠ

홍콩 특성상 호텔 숙박비가 만만치 않은데 '잠만 자면 되니 자는데 많은 돈 들이기 싫다.' 하는 분들께 괜찮음

1. 흡연, 금연층이 제대로 나뉘어 있지 않은지 아래층에서 담배를 피면 환풍구 타고 담배냄새가 올라옴. 2. 어메니티는 칫솔치약 끝 3. 와이파이 엄청 느림. 현지에서 유심 사세요 4. 스탭들 불친절한거 알고 기대 안하고 갔는데도 기분나쁨

가격대비 깨끗한 호텔이고, 버스나 트램을 이용하면 코즈베이웨이역과 완차이역을 쉽게 이용할수 있다. 도보로 10분내로 침사추이로 갈수 있는 페리선착장도 있다.

MTR을 자주 이용하려면 걷기엔 다소 멀게 느껴질수 있다. 하지만 버스나 트램정류장은 가깝다. 방음시설이 좋지 않아 옆방에서 나는 소리와 호텔복도에서 나는소리가 잘 들린다. 같은건물내에 오락시설이 잔뜩있어 엘리베이터 이용시 술, 담배냄새가 심하므로 아이나 노약자 이용객은 주의하여야 할듯.

호텔시설도 조금오래 되엇고 첫제 방음시설이 엉망이어서 노래방에서 노래부르는소리가 들러서 잠을 설칠 정도임 시설은 별로임아침식사도 되지않고 나가서 사먹어야됨